오늘은 본격적으로 여름날씨여서 시원한 산쪽으로 라이딩하고 왔음
이번엔 응애 헬멧아래에 모자를 씌워봤다
응애가 제일 좋아하는 응애상어모자뚜루루뚜루귀여운뚜루루뚜루
더워서 그런가 스타디움에 사람이 몇명 없다
스타디움 옆 약업힐했음
드론으로 사진찍는 연습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구경하다 갔다
머리위에서 위이잉부우웅하는데 의외로 응애는 관심이 없다
라이딩내내 최대한 그늘진곳으로 다녔음
길없음 사인을 보면 길끝을 확인해보고 싶어진다
진짜로 길이 없네?
돌아가려는데 응애가 땀을 조금 흘린다
표정은 아주 해맑았지만 그늘에서 쉬게 하려고 다시 스타디움으로 갔음
다시 터널을 지나는데 뭔가 가구가 많이 있었다
안에 뭐가 들었을까
응애 안깨게 조심해서 의자에 눕혔는데 바로 눈떴음 흑흑
둘이서 보급하고 수분보충하고 푹 쉬었다
청계사 계곡이 시원할거 같아서 업힐 하러 갔음
안전하게 끌바로 올라감
업힐 중간 호수
경치 좋다
가다가 램쥐썬더 발견
응애는 첨보는 동물이 신기한지 눈 크게 뜨고 빤히 봤다
청계사 가는길
사진찍는데 뒤에서 아주머니가 저걸 우예올라가노 하시더라
이말 듣고 원래 끌바할려다가 개같이 타고 올라가기 시작함
솔직히 저말 들으면 누가 참을수 있겠어
그러나 금방 개같이 굴복함
잠시 멈추니까 벼룩파리들이 응애눈을 집요하게 노려서 결국 또 페달을 밟았다
청계사 입구!
여긴 도저히 못타서 빠르게 끌바하면서 올라감
청계사 도착
배가 엄청 고파져서 응애랑 간식타임 또 했음
응애도 더워서 힘들었는지 간식 많이 먹었다
내려갈땐 손가락 힘 빡주고 천천히 내려갔음
손가락 쥐나는줄 알았다
즐거운 라이딩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응애가 또 잠듬
별수없이 시원한 산그늘에서 재우려고 욱수골로 올라갔다
모기가 응애무는지 감시하면서 느긋하게 있다 돌아갔음
오늘은 그늘로만 다녀서 별로 덥지 않았다
이제 많이 더워지니 응애라이딩은 조금씩만 타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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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는 추천할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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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거 의자채로 누워있는건 언제봐도 웃기다니깐
응애 몇살임? 손이 점점 커지네 - dc App
응애 지금 두돌 넘었음 - dc App
겁나 빨리큰다 카와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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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브롬톤에 카시트 같은거 안불안해? 뽀각나면 어케;; 보기만해도 불안한데 - dc App
하맥스 저거 꽤 좋음 안정성 검증되서 괜차너 - dc App
저 애는 커서 그때 아빠와의 추억을 생각하면 어떤 감정을 느낄까...
응애추 ㄱ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