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만나던 여자친구가 집이 신천이고 고등학교를 정신여고를 나왔었음.

그래서 집근처에서 놀면 신천역(지금은 잠실새내) 쪽에서 주로 놀았고

자기 어릴때부터 가던 곳이라고 해서 돈까스의집이랑 해주냉면도 가봤고

그 뭔 딸기빙수 유명한 집도 있었는데. 거기도 가봄.

송파역 앞에 있던 파파이스도 자주 갔었고

집에 가는 길에 베스킨라빈스 있어서 거기서 콘으로 더블주니어 사서

먹으면서 가고 그랬는데 그러다 뽀뽀하면 아이스크림맛 난다고 좋아하고 그랬는데...


뭐 그런 시절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