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은 워낙 규모가 커서 업힐마다 정상까지 남은 거리를 저런식으로 알려주는 판떼기가 다 설치되어있음
근데 좀 많이 가벼운지 바람에 날아갈까봐? 생수 묶음으로 저안에 고정시켜놨단말이야
분명 내가 3보급 지날때까지만 해도 멀쩡히 잘 놔져있었음,,,
역구룡령 올라가면서 죽겠다 죽겠다 하는데 마지막 1km 남은 판떼기가 보임
ㅆㅂ살겠다 하는데 저 물은 이미 누가 털어갔는지 옆에 물병(였던것)만 뒹굴고있고 웬 짱돌로 대충 박아놨더라
약간이런느낌
나도 있으면 조금이라도 받아갈라했는데 이미 다털렸음
선량한 마샬이 뜯어줬는지 이성을 잃은 참가자들이 습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룡령 리버스라면 충분히 후자도 가능할것같긴해
저딴거 볼때마다 힘 쫙쫙 빠짐 처음에 3km 보고 업힐 시작했는데 아직도 1km나 남았다고? - dc App
역구룡령 올라갔을때 5km 표지판보고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 dc App
작년에도그랫음ㅋㅋ 물부족한사람 먹으라고갖다논건데 저거물이 뜨거워 - dc App
ㅋㅋ이건 후자-지 - dc App
ㅋㅋ 괜찮은 정 보-지
ㅌ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조씨 힙합 1세대읾??ㄷㄷ - dc App
아 그런 용도였음? 마시라고 갖다놓은건줄 알았는데ㅋㅋㅋㅋ
늦으면.. 없구나..
돌띠기넣어둘정도면 그래도 사람이네
개웃기네 ㅋㅋㅋㅋ
ㅅㅂ 나도 물먹으려고 3km 표지판 지나가다 슬쩍 봤는데 이미 다 짱돌이더라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