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0511 600 SJS를 타고 자안분의 삶을 살던중
0525 600 서울 동 코스가 있어서
사진찍어주고 티배깅하러 나갔다
분명 6명이 탄다그래서
컄ㅋㅋㅋ 티배깅 개꿀잼이겠네ㅋㅋㅋ 했는데
4명이 튀고 2명만 남았다
문제는 얘들이 오전 5시 출발이라
따라잡으려면 나도 8시 출발...
얘들이 120km 조뺑이칠동안
나는 40km정도만 타고 가면 된다
짧은 대신 3등급과 4등급 업힐이 서비스다
아슬아슬하게 합류지점에서 좀 더 가서 대기중
몇분 안기다렸는데 금방 오더라
그렇게 혼자 인터벌치고 앞에가서
대기타고 사진 몇 장 찍어주고
옆에서도 몇 장 찍어주고
근데 이새끼들 자전거가 수상하다
한놈은 픽시... 한 놈은 하브...?
점심 입갤ㅋㅋ
랜도 점심 짜장밥 국룰
점심 먹자마자
서낭재 4등급 있어서
나는 여기 정상서 사진찍고 찍턴하기로 함
시발 픽시새기 따라잡을 수가 없더라
뒷모습으로 만족해라
ㅎㅇ
ㅂㅇ
나는 집에 가지만
쟤들은 아직 480km 더 타야한다ㅋㅋ
타복할만 할 것 같아서
돌아가는데
자안분상태였다가
주제넘는 인터벌 쳐서 사진찍어서 그런지
복귀길에 금방 퍼져버렸다
타복했으면 대충 120에 1400정도였을텐데
생각해보니 지금 컨디션에 홍천퐁퐁급 타는건 에바긴 하지
그래서 점프 뛰기로 함
버스 놓쳐서 1시간 반 기다린다 ㅅㅂ
타복했으면 벌써 집일텐데 능지이슈 참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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