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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원들이 나오는 벙이였지만
아무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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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좌의 등장과 함께 북악은 사람들로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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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쉬다가 ㅅㅇㅍㄹ좌랑 자전거 얼마에요 인터뷰를 받았다
"이 자전거로 말씀드리자면..."


3주 뒤에 유튜브로 나온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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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나랑 똑같은 모델 타시는 분을 만났다
수입사 엠배서더라고 하신다

원래 도플갱어 만나면 죽는다고 했는데

진짜 DRS 유저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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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겁게 타고 수제버거 먹고 헤어졌다
뺑뺑이벙이다보니 맘껏 페이스 조절도 되고 재밌게 입터벌해서 좋았다

신기한 경험을 한 하루였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북악 출사 나와주신 페페좌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