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983d2d1cfb4b6c0c41453179e88a531c39c4a13e5654e130eaa7bd65c7fbe

선로그

본래 해 뜨기전 시원하게 가려고 5~6시 출발을 생각했는데
전날 명조 해본다고 2시에 처자서 6시에 일어나서
9시에 가평도착함ㅎ 어쨋든 출발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5d33cad419735d31c1bbb4a090b94fda0377951eff8aa139a43f661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88fe154324386b86cd78581ca16590ca68f9700943bd44eae4903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48ec23df09d707ed162c9544d542a62e409fdb2210f7907abee356462

처음 화악산 오르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는데?
힘들다는 새기들 근들갑 오졌네ㅋ라고 생각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bab772d4910ddf95433d6378b9d72950cfeed9118a77a926b372dfba6

이거 보기 전까진.

배후령 1.5배 느낌 날이 흐려서 오르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오르는 중에 가평역에 있던 다수의 동호회?도싸벙?에
있던 사람들이 보이더라 그중에서 도그마 타는 아저씨가 있엇는데
힘드셧는지 와리가리 엄청 크게 그리시더라
지나가는데 나보고 얼마나 남았냐며 물으시길래 클라임 프로에
찍힌대로 말해드렸더니 고맙다고 하시더라 이후 두세번
더 알려드리고 서로 화이팅 화이팅 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정상에서 사진 찍던중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354162ab935abe2b145f6dd5682c2d8325c8af12208ad023c11206a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5693631ce53e74f1a707d9df5acd4b3c639ba73886d189c51efb0802e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547022e80b4452386b869836e8aa31471e5723f440357ca240a980d85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1da9a82017bccd6fecb56c0f8a776e568cb7f8f9b1500f406e6a787bf

도그마 아저씨가 사진 찍어주시겠다고 하시더라
원래라면 자전거 사진만 줄창 찍을줄 알았는데 내 사진도
찍겠구나 했는데
...

피사체가 구려서 결과물이 구려... 도저히 못올리겠다.

여튼 화악산 다운힐을 내려오는데 길이 너무 안좋더라
대회때 분명 사고 나겠구나 싶더라.
그렇게 한참을 내려오니 gs25가 있어서 들어갔다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cabcb52ec434d88e51a6647cec2e2c4b52cadef025c2a9a62b427

게또www 안에 뭐가 있으려나~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542d7c1b411f000e52d22e81e85ed205dd1aeafda44e9a1368438dde0

아. 중복

여튼 빵 먹는데 왼쪽에서 뭔가 움직이는게 느껴져서 봤는데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3d80fe9b22b2809b381d52c0e835b25e8d2eec6838e104d95c080d938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c03ddef22f9b1bd1bb594827ae4bb2c666c4ba2d55f787d7b7e802209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29e4a9e234d57d0fe53d2ed25c3967d2ead92ddcffed0cf7794897fae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e0acb3286df333f67dbe3c462acb5816e1cfefffa1be7a621c4a2166d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af23ea7cf95b969084318d3f3b38e5ff0af3d989cad6d7ddbdf4140a6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1cf22971ce564a06e11a75d81433d92f0042782c93018b93ef0c7125c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f5e534a9e03c9b9fb58b073dc6d8bee59737f60ccafffb2d24ec491cd

편의점에서 키우는 고양이인가보다 매우 귀엽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2cc1535b55e760beea78cca889a2d4b1e5930e345b2122a59c96a8451

실내고개(맞나?) 일자로 쭉있는게 뭔가 속시원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da49ffc4943a8647fd327343f0eefa14756901cec263a81b216a76c47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65b4c7608b0c4f4b855b1944bf8b79ad904d288034a046eb01db0d7c3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a393c752d2d7d26df8d56f7e9022ff9e03621e84bfc8b2d37a4f3d6e5

수피령 정상직전에 고각헤어핀 연타는 뭔 악마새기들도 아니고..
그래도 고각헤어핀 연타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차타고 반대편에서
내려오시면서 따봉해주셔서 힘이 났다.
내리막도 고각헤어핀이 두세개 있어서 깝치면 바로 뒤질듯
길은 화악산 다운힐에 비하면 그냥저냥한데 고각이라
속도가 엄청 잘붙더라 근데 다 내려오고 보니까
뒷브레이크 패드가 거의 다 닳아서 로터랑 붙음
아직  반밖에 안왔는데 해는 뜨기 시작하고 뒤에는 로터에
계속 패드가 닿고 그러니 멘탈이 좀 깨짐
여튼 집은 가야지. 그냥 코스 진행하기로 함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e9b7577ac1be96e83c6ca45f3608f7c139a723d5ad6e6af63cfc08e70

하오재 전반적으로 10퍼 전후 왔다갔다하고
초입 갓길 부분이 길이 안좋아서 위험 그 외엔 걍 평범한듯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a6a148a29b46ba0dd4f3a954d9324954904ceb41ead0c58a3712ed3cf

3fb8c32fffd711ab6fb8d38a4485766dcdcfa4f107b34d7a94d348e103ce13c12020d364a2cf87f59433127f9984

3fb8c32fffd711ab6fb8d38a4484766d2a257a23d54a9ae7b2f766623682b87ee501e6dd80619e04ee67d032c5d8

도마치 정상.
힘들고 해떠서 덥고 뒷브 닿고 하니까 걍 머리가 아프기 시작
그래도 도마치 넘으면 대부분 내리막 위주라는거 하나만 보고
힘내서 넘은듯 근데 내리막 위주라도 32키로인거를 간과했다.
저번주에 311키로 라이딩했을때 손바닥 데미지 입은게
다 안나았는지 도마치 내려가는데 손바닥이 깨질듯이 아프더라
무릎 어깨 팔꿈치 아파도 참을만 한데 손바닥이 아픈게
너무 힘들었는데 어거지로라도 핸들바 포지션
계속 바꾸면서 내려갔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9318d90ea5024e6030b45b276568dd6bfdc973a9f87a9fbfff5b0a9de

어찌저찌 도착.


춘천 도착해서 뒷브 패드 갈고 캘리퍼 한번 정렬 잡아주고

집갔다.


근데 이걸 담주에 또 타야하네 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