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본래 해 뜨기전 시원하게 가려고 5~6시 출발을 생각했는데
전날 명조 해본다고 2시에 처자서 6시에 일어나서
9시에 가평도착함ㅎ 어쨋든 출발
처음 화악산 오르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는데?
힘들다는 새기들 근들갑 오졌네ㅋ라고 생각했음
이거 보기 전까진.
배후령 1.5배 느낌 날이 흐려서 오르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오르는 중에 가평역에 있던 다수의 동호회?도싸벙?에
있던 사람들이 보이더라 그중에서 도그마 타는 아저씨가 있엇는데
힘드셧는지 와리가리 엄청 크게 그리시더라
지나가는데 나보고 얼마나 남았냐며 물으시길래 클라임 프로에
찍힌대로 말해드렸더니 고맙다고 하시더라 이후 두세번
더 알려드리고 서로 화이팅 화이팅 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정상에서 사진 찍던중
도그마 아저씨가 사진 찍어주시겠다고 하시더라
원래라면 자전거 사진만 줄창 찍을줄 알았는데 내 사진도
찍겠구나 했는데
...
피사체가 구려서 결과물이 구려... 도저히 못올리겠다.
여튼 화악산 다운힐을 내려오는데 길이 너무 안좋더라
대회때 분명 사고 나겠구나 싶더라.
그렇게 한참을 내려오니 gs25가 있어서 들어갔다
게또www 안에 뭐가 있으려나~
아. 중복
여튼 빵 먹는데 왼쪽에서 뭔가 움직이는게 느껴져서 봤는데
편의점에서 키우는 고양이인가보다 매우 귀엽다.
실내고개(맞나?) 일자로 쭉있는게 뭔가 속시원하다
수피령 정상직전에 고각헤어핀 연타는 뭔 악마새기들도 아니고..
그래도 고각헤어핀 연타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차타고 반대편에서
내려오시면서 따봉해주셔서 힘이 났다.
내리막도 고각헤어핀이 두세개 있어서 깝치면 바로 뒤질듯
길은 화악산 다운힐에 비하면 그냥저냥한데 고각이라
속도가 엄청 잘붙더라 근데 다 내려오고 보니까
뒷브레이크 패드가 거의 다 닳아서 로터랑 붙음
아직 반밖에 안왔는데 해는 뜨기 시작하고 뒤에는 로터에
계속 패드가 닿고 그러니 멘탈이 좀 깨짐
여튼 집은 가야지. 그냥 코스 진행하기로 함
하오재 전반적으로 10퍼 전후 왔다갔다하고
초입 갓길 부분이 길이 안좋아서 위험 그 외엔 걍 평범한듯
도마치 정상.
힘들고 해떠서 덥고 뒷브 닿고 하니까 걍 머리가 아프기 시작
그래도 도마치 넘으면 대부분 내리막 위주라는거 하나만 보고
힘내서 넘은듯 근데 내리막 위주라도 32키로인거를 간과했다.
저번주에 311키로 라이딩했을때 손바닥 데미지 입은게
다 안나았는지 도마치 내려가는데 손바닥이 깨질듯이 아프더라
무릎 어깨 팔꿈치 아파도 참을만 한데 손바닥이 아픈게
너무 힘들었는데 어거지로라도 핸들바 포지션
계속 바꾸면서 내려갔다.
어찌저찌 도착.
춘천 도착해서 뒷브 패드 갈고 캘리퍼 한번 정렬 잡아주고
집갔다.
근데 이걸 담주에 또 타야하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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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령이 ㄹㅇ 개같은
ㄹㅇ 사람 말려죽이다가 마지막에 그냥 인정사정 없이 풀코스 때림 - dc App
수피령 악질이긴 하죠 ㅋㅋㅋㅋ
그냥 아주 씹거.. - dc App
족고수;;
춘천폰도보다쉬움?
춘천보단 쉽다고 단언가능한게 청평사를 능가하는 구간이 단 하나도 없다. 청평사 그저 joat - dc App
가서찢는다
헉븜 - dc App
그건 청평사가 이상한건데 청평사는 차로가도 좆같은곳이라..
좆고수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