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인 자전거 완전 분해정비 필요한가?

정기적인 자전거 완전 분해정비(Overhaul) 필요한가? 이 질문도 바로 예스냐 노냐 선택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그래도 빨리 하나만 택해보라고 한다면 노! 이다. 글 말미에 설명할 몇가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정기적으로 자전거를 완전 분해정비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먼저 전문 자전거점에서 실시하는 완전 분해정비는 자전거의 거의 모든 부품을 프레임에서 분리한 다음 세척, 재윤활, 재조립, 재조정을 거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 정비는 라이더가 평소에 일상적인 유지관리 수준에서 하는 청소 윤활이 아니고 상당히 꼼꼼한 작업과정이어서 전문가라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로드바이크는 그나마 짧게 걸리지만, 올마운틴 풀샥 산악자전거의 경우 포크정비, 샥정비, 상황에 따라 프레임의 링크, 그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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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라이딩이 잦거나(자출퇴)
해안/강가 라이딩이 잦은 사람
험하게 타는사람, 로드자전거를 MTB처럼 다루는 사람
자가정비를 하지 않는 사람, 파괴신 등은 오버홀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보통 얌전하게 주말라이딩을 했다면
몇년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타도 자전거는 멀쩡하다
단, 오일링 공기압체크, 체인교체는 기본적인 점검과
교체는 제때 한다는 가정

그리고 자전거에 이상이 느껴질때마다
그때그때 체크, 정비를 하는 사람또한 딱히
자전거를 싹 다 까뒤집어서 오버홀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갤을 잘 보면 혼자 정비 다 하는 갤럼들이 종종 있는데
그정도만 해도 오버홀이 딱히 필요치 않다
거의 준 샵수준의 정비 실력을 가진 금손들이 꽤 있음 갤에

암튼 그래도 걱정되면
그냥 1~2년에 한번씩 샵에 던지면 되는데
오버홀 가격이 좀 쎄더라
그래서 비싼 자전거 내가 손못대겠다 하면 샵이고
저렴한거 하나 있으면 그거 뜯고 고쳐보는것도 재밌을거야
(사실 개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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