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넛이 먹고싶어져서 응애랑 원정 다녀왔다
출발하고 얼마못가 잠든 응애
잠시뒤 눈 반짝 뜨고선 수분섭취하는 응애
더웠는지 많이 먹는다
김광석옆에 응애 앉혀봤는데 응애가 김광석이 좋은지 계속 쓰다듬는다
사랑했지만~
응애도 기타 연주하겠다고 손으로 기타줄을 만지며 헤실헤실 웃는다
출발하려고 데려가니 응애는 싫다고 발을 바둥거렸다
다음에 또 데려올께...
시내 도착
전에 없던 희안한 조형물이 있다
랜디스 도넛에 도착하니 맘이 급한 응애는 아빠를 뒤로한채 먼저 들어간다
도넛 고를때 응애는 최고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근처 공원에서 도넛 깠음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으으음! 도우넛... 커어억어얽어어
도넛 다먹고 분수로 달려가길래 천천히 따라갔는데 분수가 너무 더러워서 기겁하고 데리고 나갔음
근처에 할머니집으로 놀러갔다
응애는 신나서 온갖물건 헤집었음
난 뒷수습하느라 쩔쩔매는데 할머니는 너무 좋아하신다
집가려고 나왔는데 응애는 할머니 집앞놀이터에서 안떠나려고 한다
1세트만 놀아주고 할머니랑 작별인사 하고 출발했음
귀환길에 정자에서 잠시 쉬면서 응애랑 놀다갔다
여긴 항상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다
오늘은 응애에게 자꾸 말거는 사람이 많아서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
담에도 시내쪽 지나갈때 할머니 보러 가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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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낭만추
이런삶 보면 결혼하고싶다! - dc App
얼렁 하십쇼 재미있슴다 - dc App
커엽커엽 - dc App
아가는 언제나 귀엽구나 - dc App
응애 왤케 빨리커요 - dc App
그러겡... 영원히 애기였음 좋겠다 - dc App
응애는 언제나 추추 - dc App
아빠보다 도넛이 좋은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