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을 잘만나야함..

그래야 조또 힘든거 내려와도 적당히 뺑끼쓰고 가라쳐줌..

본인 입대직후에 사단장이 교체되었는데

새로온 사단장이 ㄹㅇ 전쟁 미치광이라 포병은 3보승차인데

1년에 300km 행군 하라하고 그중 100km는 100km 행군하라고 지시함 ㅋ

포병이 왜 걸어다님 ㅅㅂ

우린 총들고 다니면 나라망한거임..

대대장이 힘없는데다 눈치 ㅈㄴ 보는 사람이라 사단에서 시키는거 다하고 감시도 없는데 굳이 FM으로함

근데 포대장(중대장) 이 말년이라 대대장 없으면 올가라쳐줌

국지도발 가면 야 군장풀고 총풀어 대신 걸리면 각자도생해라

난모른다 ㅋ 하고 추우면 얼어죽지 말라고 땅파지말고 폐가랑 비닐하우스 진지로 쓰라고 골라줌..

덕분에 와 ㅈ댄다 스러운 훈련들 할만하네? 수준으로 난이도 하향조정..

그래도 유격 혹한기는 ㅈ같긴 했음..

특히 100km행군은 ㄹㅇ 사람망가트리는거 같은데 왜하는지 모르겠음

이전 사단장은 유격=>자대에서 해라
혹한기=>다치니까 하지말던가 자대에서 약식으로 해라

그외 자잘자잘 훈련들 다 카바쳐줘서 안했다고 들음

그래서 이름앞에 갓을 붙여서 갓 ㅇㅇ 사단장님으로 부름

근데 새로온놈이 꼴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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