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난달에 전역했는데 울부대에서 제일 큰 일이 

대대 합동 훈련 끝나고 일과시간 끝났는데 장구점검한다고 

스마트폰 늦게 돌려준다고 애들이 아 시발 빨리 줘요 진짜 아 빨리 줘요 

하고 폭동일어날뻔 한거랑 


이등병이 밥먹는데 한쪽 다리 의자에 앉는부분에 무릎올리고

거기 팔꿈치 괴면서 께작깨작 먹었는데 그거 보던 급양관이 그거보고 한소리 했다고 

전출갈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