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측정 후 간단한 상담하고 다음날 찾아가서 조금 더 자세히 상담하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상담할 때 관심을 보이던 자전거가 다음날 이미 조립이 되어있었다..


구매 안 해도 잘 팔려서 조립해 두셨다고 한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자이언트 컨텐드 AR1


운동 목적으로 입문해서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타보려고 나갔다


공원에 가려면 경사가 심한 업힐을 올라가야 해서 타자마자 죽는 줄 알았다


예전엔 내 몸이 이렇지 않았는데....


30분쯤 지났을까 자판기를 찾기 시작했다... 목이 타들어간다..


자전거에 뭐 달기가 싫어서 타보고 필요하면 물통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바로 구매해야겠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났을쯤 몸이 좀 풀린 것 같다 가벼운 경사로도 죽을 것 같았는데 이제 좀 달릴 만한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페달링이 힘들다 그래도 재밌었다 2시간 30분 정도 탔다.




입문전에 조금이라도 좋은 자전거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물어보고 했는데


입문하고 느낀 점은 입문용 자전거고 구동계고 뭐고 일단 여유가 되는 선에서 구매하고 


꾸준히 탈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준수한 성능이라는 105 구동계인데 아무것도 안느껴진다..데이터가 없다


변속 이것저것 해보니 좀 빡빡하게 놓고 타야 타기 편하다..


아직 로붕이라 못 느끼는 것 같다..


자전거 타는 게 취미가 되고 익숙해졌을 때 좋은 자전거를 구매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