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주정도 시간이 생겨서
유튜브로 재밌게 봤던기억이나서 자전거 일본종주 떠나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고딩때가 마지막 7년전)
당장 2일뒤 도쿄행 금요일 출발이라서 최대한 오늘구매를 해야하는데 어제부터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도쿄 ~ 후쿠오카
1. 입문기 고민중입니다
원래는 그냥 접이식 대충 아무거나 가져가서 타려고 했는데 글을 정독하니 부정적인 의견들이 조금 더 많아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생각하고 있는제품은
신품 자이언트 컨텐드 3 54만,
중고 자이언트 에스케이프 3 (연식아마 2022정도) 35만
중고 23년식 메리다 스컬트라 100 65만
생각중입니다
형들이 생각했을땐 어떤게 제일 괜찮을까요 ?
저도 마음은 스컬트라100이 합리적인 것 같은데 일본 중간에 문제라도 생기면 대체를 아예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새로 하나 사가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자이언트 컨텐드3 쪽으로 생각중이긴 합니다
혹시나 다른기종도 추천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50선에서 끝내고 싶습니다 ..)
자전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형들 댓글 하나하나가 소중할 것 같습니다 ㅠㅠ
신품을 산다고 해서 현지 가서 문제가 없지 않을 것임... 오히려 첫 구매 직후 변속 트러블 같은 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차라리 가기 전에 주요 포인트 자전거 샵 알아보고 가는 게 좋을 듯 아니 근데 이틀 후에 열도 날아가는데 자전거가 아직이라고...?
어제 짐 다 정리하고 가방 짐발이만 주문시켜놓고 자전거 고민에 빠졌습니다 ..ㅠㅠㅠ
현실적으로 줄 수 있는 답은 집 근처 가까운 샵에 가서 사정 설명하고 적당한 거 사서 오늘내일 최대한 설렁설렁 직접 굴려본 후 출발하기 전에 샵에서 최종 체크 받는 거일 듯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미 숙박이나 그런 거 다 최종 픽스 해둔 게 아니라면 말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