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는 길 존나 좋음
비단길 그 자체
2. 경치: 서울 서부권에서 원탑
남한강 달리는 기분 든다
도중에 운양인가 하는 도시에 춘천처럼 자도+공원 깔아놨는데 여기가 제일 힐링 포인트
3. 근데 똥싸다가 끊긴 느낌임
전류리 포구 사진 봤다시피 저게 끝임
저기 이상부터 자도 박살나있음
4. 여기 타고 힐링하다가 헬강 들어오니 씨발 괜히 좆같음
5. 정서진 왕복이랑 거리 똑같음
몇가지 고려사항을 제외하면 정서진 갈바에 전류리 포구가 훨 나음
6. 헬강 씨발련들 그 성별 진짜 기싸움 존나 조지게 하더라
나 오는 거 뻔히 보다가 내 정면에서 갑자기 폰보고 나 못본척하고 정면충돌 유도하려함
요약: 전류리 포구 가는 길 존나 좋음
보급은 전호교에서 미리하고 가는 것 추천
전류리포구쪽에는 보급할 곳 많음
경치 서울 서부 자신있게 원탑으로 꼽는다.
도착하면 정말 휑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이 단점. 앉아서 쉴 수 있게 벤치라도 한쪽에 해주지..
ㅇㅇ 너무 휑해서 이게 끝이야? 이 소리가 육성으로 나옴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존나 허무함. 정서진은 끝이라는 느낌이 있는데 여긴 그런 거 없음
이번주에 여기가봐야겠다 - dc App
가는 길 진짜 좋은데 마지막 존낱ㅋㅋㅋㅋㅋ 허무함 돌아오는 길은 서울 서부 goat
근데 편의점 정도도 없음? 보통 도착지에서 뭐 쑤시고 회차하는 편인데 - dc App
근처에 어판장하고 도로 올라가면 이것저것 있고 그 도착 직전에 카페 널려있어
ㅇㅋ ㄱㅅㄱㅅ - dc App
어느 갤럼의 증언에 의하면 근처에서 숭어회 1키로에 만원한다더라
오 주말에 가보려고 했는데 후기 ㄱㅅ
굿굿 정서진하고 거리차이 없어서 부담없이 가도 됨
석탄리 철새도래지까지 들어가도 좋아 길이 울퉁불퉁해도 논깔린 시골길에 풀내음도 진해서 머리도 맑아짐 - dc App
다음에 시간나면 가볼게 석탄리 기억 완료
전류리에서 - 철새도래지까지가 자도 개쓰레기인데 오히려 도래지부터 민통선까지는 농로치고 도로상태 괜찮음 ㅋ 논길 달리는 기분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난 민통선 찍고 나오면서 밥먹는거 추천 철새도래지 들가는 길 전에 좌측으로 꺽으면 삼대갈비탕 혼밥 괜찮음 그 바로 옆에 아보고가 라는 커피집 존내 큰거 하나 있음
4키로만 더 가면 되는 거였네 다음에 가봄 ㄱㅅㄱㅅ
민통선이 정확히 어디까지임? 알려주면 고맙겠음
오 정보 땡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