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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스코타고 두리봉갔다

평소 타이어에 공기압 앞쪽20 뒤쪽25로 하는데 이번엔 앞40 뒤50으로 가득 넣고 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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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도에서 속도를 내는것보다 이런 샛길을 탐험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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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더니 두리봉 가는 지름길이 공사로 허허벌판이 되어있었다

다행히 오늘은 공사 쉬는날인거 같아서 안전하게 지나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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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봉 입갤하자마자 반기는 야자매트 업힐

체력이 가득해서 쉽게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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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없던 귀여운 장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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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중간에서 쉬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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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코스 완료하고 예전부터 눈에 보이던 샛길로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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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산삼을 키운다네

철장너머를 봐도 뭐가 산삼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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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극악업힐이 있어서 다 오르고 자전거 던짐

진짜 개같이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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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좀더 가보니 두번째 업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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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업힐 오르고 나니 바로앞에 또 업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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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대면서 오르고 보니 정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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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3번 업힐하니 봉크오는 느낌이 나서 보급하고 갔다

두리봉 오기전 동생집들러서 돚거해온 바나나 두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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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엔 다행히 업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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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탑은 등산객들이 하나씩 쌓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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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이 갈수록 험난해지더니 막바지엔 꽤 경사가 심한 나무계단이 나왔다

조심해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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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봉 편도 코스 완료!

완전히 녹초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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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쉬는 정자에 들러서 니코틴 충전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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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갈때 슬슬 당이 떨어져서 머리아프더니 지금 봉크와서 누워있다

간식을 너무 빈약하게 챙겨갔나보다







이번에 공기압 앞40, 뒤50으로 넣고 타니 장애물 넘을때 너무 통통튀는 느낌이 있었지만 페달을 밟을때 경쾌하게 나가서 좋았다

이제 xc코스 갈때는 공기압 가득 넣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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