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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가방 좋을 것 같다. 딱 내가 찾던 가방.

가방 뒷면에 저 캐리어 손잡이에 꽂을 수 있게 만든 밸트가 달려 있어서 

아래 브롬톤용 프론트랙에 꽂으면 거치 가방으로 바로 쓸 수 있음.

그동안 저런 밸트 있는 가방을 겁나 열심히 찾았는데 

저런걸 레디백이라고 하던데 하드케이스 종류가 많아서 자전거에 쓰기는 좀 그렇더라고.
하드 케이스는 빼서 어깨에 매는 가방으로 바로 쓰기는 불편하기도 하고.

근데 저건 진짜 딱 내가 원하는 가방. 

저게 가방 뒤에 저런 벨트가 있더라도 벨트가 얇으면 가방이 아래고 푹 꺼지더라고

근데 저건 벨트가 두꺼우니 그럴일도 없고 가방도 어느정도 각이 잡혀있는거 같기도 하고.

미벨 앞에 가방을 뭐 줄을 묶었다 풀었다 그럴 필요 없이 그냥 끼웠다 뺐다 하는걸 찾고 있었는데

딱 내가 원하던 거임. 소재도 왁스 캔버스 소재라서 트라이폴드 미벨이랑 잘 어울리고

가격도 3만원임. 사려고 장바구니 바로 넣었습니다.

미벨 타는 여러분도 구매 추천 드립니다. (저 거치대는 좀 비싼대 나는 이미 예전에 샀음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