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순탄했는데
중간에 안장이 삐걱이는 느낌이 나서 용비가서 확인해보니까
안장 나사가 풀려서 프리플로팅 안장이 되어 있더라
공구는 없어서 일단 손으로 대충 조여서 다시 가고 있는데
이번에는 전조등이 마운트랑 연결되는 저 부분이
마운트랑 결합된 채로 라이트랑 분리되는 초대형 찐빠가 발생함
그래서 오는 내내 왼손으론 후드+레버 잡고 오른손으론 저러고 와야 했음
그래도 끝까지 안 넘어지고 안전하게 왔다
육각렌치 지금까지 없는채로 살았는데 이번 기회에 장만하게 생겼네 ㅅㅂ
2016 GIANT SCR 1 (2024.03 ~)
잘도 살아돌아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