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온 모델 입고 그저께 토요일에 200키로 라이딩갔다옴
꽤 두툼하고 묵직함. 실제로 영하2도~영상9도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기온동안 춥다고 느낀적은 거의없었음
근데 소프트쉘이라 그런지 역시 속도가좀 높아지면 바람이 조금은 스며듦. 더 추워져서 영하권에만 머무는 날씨에선 겉에 바람막이를 꼭 조합해야 할거같음
그리고 투습기능이 아쉬움. 앞뒤로 전부 저 소재고 뚫린곳도 없어서 벤틸레이션될곳이없음.. 그래서 그런지 안감을 타고 소매로 물이 흘러나옴ㅋㅋㅋㅋ 연결된 장갑역시 축축해짐
가운데 지퍼속에 작은지퍼가 따로있어서 작은지퍼 채우고 큰지퍼만 열어 통풍하라고 돼있던데 작은지퍼가 질이안좋아서 채우기가 너무불편해서 그냥 안씀
다른회사의 동계용 자켓은 써본적이 없어서 이게 성능이 좋은건지 나쁜건진 모르겠음..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가격에 단점이 별로 없다고 생각함
나도 저거 같은거 잘 입는중 가성비 좋다고 봄
ㅇㅇ 여기서 아덴자켓살까 라파코어자켓 살까 징징댔는데 누군가가 라파껀 등판이 그냥 스트레치재질이라 바람숭숭 들어온다고 간지따지지말고 아덴사라길래 샀음ㅋㅋ 잘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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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면에 벤틸레이션 되라고 지퍼를 2중으로 만들어놓음. 활용할 사함은 잘할거같은데 난 안썼어 ㅋㅋㅋ 그리고 옷감 자체도 투습이 아얘 안되진 않더라 ㅋㅋ 봉제선따라 습기 스며나와있음
근데 그냥 앞뒤판 다 방풍투습소재더라
나도 저거 사서 잘입구 있음 따뜻하고 가격대비 ㄱㅊ다고 본다 옷 안에 홍수 나는거는 ㄹㅇ 벗을때 찝찝 - dc App
카페에서 한시간 쉬니까 대충은 덜찝찝하게 되더라 그라도
라이딩 끝나고 쭉짜서 물통에 섞어 마시면 존나 맛잇겟농
닉값 ㅆㅅㅌㅊ
지금 저거입고 추우면 안되는 스펙의 옷이야. 소프트쉘인데 바람이 세어든다는건 옷을 잘못만들었거나 님한테 핏이 안맞는듯. 벤틸은 필수인데 왜 잘 만들어놓고 작은 지퍼를 안만들었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고 투습력이 높아도 땀이 많이 나면 안쪽이 젖는건 어쩔 수 없어.
흠.. 소쉘인데 바람이 조금은 스밀수도 있지않아? 바람 완전차단하는건 하드쉘이잖아. 그리고 하나도 안추웠음ㅋㅋ
그래서 앞지퍼 이중으로 만들어놨어. 내가 그 지퍼 쓰기 귀찮아서 안씀.
아냐. 섬유 두겹 사이에 멤브레인 필름이 있기때문에 바람은 소쉘도 완전 차단되어야 정상. 하드쉘은 소프트쉘보다 내수압이 높은 멤브레인이 들어있는거라 비옷 생각하면 되는거고. 벤틸은 참 아쉬운데 앞지퍼 여는거랑 겨드랑이나 다른데 작은 지퍼 여는거랑은 온도관리 자체가 다르거든. 그래도 저가격에 저정도면 잘만들었다고 생각됨
그런거구나.. 그럼 바람이 스며드는 느낌이 아니라 고인 물기가 차가워지는 느낌이었던걸까?
그럴 수 있지. 아직은 저거입으면 더운 스펙이라 땀 많이 날거고 투습도 높은 고어텍스라해도 그걸 다 배출할 수는 없거든. 한겨울되면 괜찮을거임.
200키로 타는거라 웬만하면 존1-2로만 타서 그렇게 덥진 않았던듯ㅋㅋ 암튼 ㄱㅅㄱㅅ
저가브랜드의 한계는 극복못했네 별수없지뭐 투습기능이 동계의류서 중요한부분인데 - dc App
앞에 이중지퍼로 돼서 열으라고 했는데 내가 안열고 다녀서 그런거일지도 ㅋㅋㅋ
저돈이면...외산브랜드 소프트쉘 사고 남는돈 치킨 사먹음...
보닌쟝.. 12만원에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