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이 겨울에 자즌거 입문한 병신임.

첫 자전거는 엥간하면 신품으로 사려 했는데 요즘 자전거 구하기도 너무 어렵고 해서 2020년식 스컬100 중고 하나 업어옴.

겉으로 보기에도 전주인이 한번 낙차하면서 브렠 레버 좀 쓸린거랑 프레임 미세한 찍힘? 정도말고는 큰 문제 없어서

'어차피 100도 안하는 입문 자장구 60언저리에 업어왔으면 그냥저냥 타지뭐' 마인드로 짬짬이 타고있었음


이제 너무 추워서 저번주부터 자전거 그만 타고있는데

애초에 중고로 가져오면서 따로 점검 안해왔기도 했고, 겨울동안 못탈거같아서 이 기회에 오버홀? 분해정비 한번 하려고 하는데

생각하고 있는건 나사 하나하나 다 분해 이런거 말고 일반적인 범위의(?) 분해정비였음. (비비 분해세척하고 스프라켓 청소하고 등등)

근데 최근에 유튭에서 분해정비 구라치고 먹튀한 썰 제보 이런거 보고나니까 갑자기 자린이인 내가 흑우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김..


게이들은 샵 신뢰도 파악이라던가 또는 내가 의뢰한 세차, 정비등의 공임이 잘 이행됐는지 확인하는 팁같은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