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있거나 타본 경험이 있다 ->신차
근데 여기서 자전거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 중요함
자본력이 널널하고 취향이 확고하며 무조건 내맘에 들어야 더 탄다
-> 신차
근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대충 사람들 뭐 탄다 뭐 사고가 났다 넘어졌다 이런거보고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있음.
본인 체력이 허접이라고 생각하고 자전거 뭐 좋아뵈니까 함 타보기나 할까…. 하는 사람들..
이사람들은 중고자전거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함.
실제로도 내 친구중 한명이 그랬음.
체력이 기열찐빠였는데 자전거도 초딩때 조금 탄게 전부.
그래서 본인이 너무 과투자를 하기 싫고 그렇게 산 자전거 관리 잘 못해서 고장이나 기스나는게 걱정이라는 친구였음.
그래서 이런 놈한테 당시에 투어니달린 20만원이었나? 암튼 싼 자전거로 입문을 시킴. 그렇게 조금씩 맛들리니까 그때 가서야 확신이 서서 더 좋은 자전거를 사고싶어 하더라고.
그래서 난 조금이라도 방금 예시중에 한가지라도 포함이 된다면 중고로 싼 클라급정도 자전거를 추천하고싶음.
싸게산 물건 나중에 싸게파는것은 그다지 큰 손해가 아니니까.
림브건 디브건 사실 제로 베이스의 입문에서는 그것도 상관없다고 생각함. 그냥 자전거를 탄다는 행위가 중요하거든…..
림브를 사더라도 본인이 자전거라는 취미에 빠지게 되면 어차피 대다수는 디브로 넘어오게 되어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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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졉이라 고철로 시작했워요
전 더 안좋은걸로 시작했워요 - dc App
그래서 강하시군여
당시에 자전거 매물 볼줄 몰라서(줏어들어도 짬바가 있어야 하지 그땐 노베이스. 지금도 글킨함) 그냥 신품샀음 맨날 무겁다무겁다 지랄하지만 그만큼 애정도 생기는거 보면 선택에 후회는 안되더라
사실 정답이란 없는게 맞지 나도 꼭 이래라는게 아니라 흔히 겨울철 단골매물인 아저씨들이 ”비싸게 몇백짜리 샀다가 자전거 별로인것 같아서 팔아요“ 같은 일은 없었으면 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