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브롬톤으로 편도 4km 자출하다가
이번에 이직하면서 편도 20km 정도 자출하는데
생각하던 그림이 아님
원래는 깔끔하게 차려입은 출근복장에
브롬톤 그립이랑 안장 가죽으로 맞춰놓고
우아하게 출근했었거든
날씨도 날씬데
거리가 멀어지니까 육수 삐질삐질나고
내장기어 저항감 별생각없다가 졸라 짜증나더라
로드사고 회사가서 샤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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