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ff1d2decbb5b3c1c41f6836acd06a65c23d0ec0daee64fb301665a27e

어제 갤에서 한 갤럼이 남천임도를 타는걸 봤는데 너무 재밌어보여서 나도 타고 왔다







7fed8272b58469f551ee82e147857d73d554cffcf0c72ed404f196cd27353a64

스타디움에서 물 보충하고 갔다

오늘 대구 36도라서 물병을 두개 챙겼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08b8ce754334e86bf69d18581ca16ce2db8f7b05285ebda18127400

7fed8272b58469f551ee83e147817373ac2d387f8bb10d68bab9808f7513bc5b

진밭골 업힐 칸료

땡볕에 라이딩하니 많이 뜨거웠다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bab742e4f10dcf5553dd7308b9d7295d00cbe0b3d1190c660355ad135

그늘진 산에 들어왔는데도 여전히 덥다

이제 정말 여름인가 보다







7fed8272b58469f551ee80e54f847173aaee8cf358901123d8e9b6156a0d8224

광산 고개 도착

여기서 길게 쉬면서 보급도 하고 열도 식혔다






7fed8272b58469f551ee80e44083727320b271ccc288b84ec240e2b4591d32cb

항상 가던 성암산쪽으로 안가고 팔조령쪽 남천임도로 내려갔다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547012d86b4452587bd69876e8aa3140502fcfb22f090a54dbbab117c

새로운 길로 가면 언제나 두근두근거린다







7fed8272b58469f551ee80e7408171736c7f69c73caf3136b0b294c0f2bff383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e5fa8cd52ec454a89e0106647cec2ae17b93e65dd71e6773942f932

가는길에 왕바위 단차가 있었다

왕단차 도전해보고 싶어서 타고 내려갔는데 의외로 쉬워서 김빠졌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542d4c2b211f304e62d23eb1e85ed8bb6dc96d671a1f057c21e535aad

7fed8272b58469f551ee80e64e827c73ead370de5e415bf851146a7cda732211

남천임도 도착!

나도 드디어 재밌는 그래블 코스를 즐겨보는구나






7fed8272b58469f551ee80e1468170735003dd175e69ff8e3e3b9bcc1640682b

남천 방향으로 얼마안가 두갈래길이 나왔다

잠시 고민하다가 우측에 업힐로 올라갔다

이 선택을 나중에 많이 후회하게 된다...






7fed8272b58469f551ee80e145807c73a655ac2f374b6e278c245aed8d38bc31

7fed8272b58469f551ee80e1458277733d8d1a1419e07e8223ae6c1e070d0b00

가는길에 피어있던 예쁜꽃

수국인가?






7fed8272b58469f551ee80e1408272733228d072179cadebe454a2c705363d83

여기길은 경사도 그리높지 않고 경치도 괜찮았다

즐겁게 업힐 했다






7fed8272b58469f551ee80e14f837573dee079b1f4503a19dc166945b3b7c662

가는길에 갈림길이 자주 나와서 선택을 강요당했다

슬슬 배고프고 지쳐가는 나는 빠르게 마을쪽으로 가려고 산길로 몇번 갔으나 그럴때마다 막다른길에 도달했다

표지판도 없고 지도에 길도 안나오니 답답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f5e50499803c9befe59b772dc6d8bb9fb3e7b11c2c8328899729573bf

7fed8272b58469f551ee81e4468575732f75dcd31bfd5077ed165c387986b9df

저 멀리 있는 고가도로쪽으로 가야하는데 점점 다른데로 돌아가고 있었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da49cff4f43a8617cd421343f0eefc5a0028cb56dc6bcbed33a06959d

또 나온 갈림길에 산길인 임도가 있어서 가봤다






7fed8272b58469f551ee81e441807573c39a1e89007cd4bc3d6c434fbe4c14e8

난 이렇게 큰 나무는 넘을수가 없다 흑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a393f762b2d7d23dc8655f5e9022f2962f408bad91532e7897219b32b

이번 산길은 길이 있긴한데 풀에 가려져서 안보인다

리스크를 지고 가느니 차라리 안전한 임도로 가기로 하고 돌아갔다






7fed8272b58469f551ee81e74f857373c59fdd175f43270ca0a76d2c64e6abec

길을 가면서 점점 이길이 맞나 불안감이 생길무렵 mtb를 타는 아저씨를 만났다

반갑게 길을 물어보니 올바른 길을 알려주셨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2766d8d6a6a17892fb46ba3dc453f9c4d93242e1bbfded5351c78960b3cb59842

7fed8272b58469f551ee81e047807773db2008ae9ab9b24ae0634c7d18e2a7f1

긴 내리막을 다 내려오니 익숙한 간판이 보인다

예전에 응애랑 들렀던 작은 못으로 가던 길이었다

길이 이렇게 이어져 있었구나






7fed8272b58469f551ee81e0408577739644728955695befed723803d4a4b9ac

물통도 텅텅비고 목이 너무 말라서 전에 보급했었던 마트로 가보니 이미 문을 닫았다 어흑






7fed8272b58469f551ee8ee5408171730e74d272aff4fcfc46e936dbe08e2ecb

드디어 고가도로 가까이까지 왔다

너무 좋았다






7fed8272b58469f551ee8ee44e8471738c39ae1a0a49c9305d92f3e645a1acc3

집 가는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마른 목을 축이고 갔다

시원한 복숭아티를 한입 마시니 세상 어떤 음료보다 맛있었다 정말 최고였다

시원하게 다마시고 행복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갔다










오늘은 처음으로 남천임도로 가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역시 화면으로 보는것보다 직접 체험하는게 최고다

다음에는 더 많은 물을 챙겨서 또 도전하러가야겠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