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일주일에 두 번씩 라이딩 중인데
오늘 왠지 페달이 경쾌하게  돌아간다 싶었음

이게 바로 꾸준한 운동의 효과인가
체인오일 꼼꼼히 칠한 효과인가
혼자 나름대로 뿌듯했음

전환점을 돌아서 페달을 밟는 순간 깨달았음
오늘 내내 뒷바람이 몰래 도와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