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철티비만 타다가 고딩때 중고로 XRS 업어와서 탔었는데


내가 이거 타면 균형잃고 넘어져서 꼬라박아도 이상할게 없겠드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헬멧은 꼭 쓰고 다님















아 글고 실제로 그 XRS는 빗길에 연석밟고 미끄러져서 사고냈었음

사실좀 병신같았던게 인도로가다가 슬립나가지고 신호대기중인 차에 꼬라박았던거라 ㅇㅇ 돈좀많이깨짐 물론 미자니까 그땐 내돈은 아니었고...

아무튼 그때도 상대차주분께서 사고는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내가 헬멧을 쓰고있었다는걸 칭찬해주신거 같드라고(엄마랑 통화하면서)

실제로 충돌하면서(천천히 직진하다 90도 꺾여서 박은거라 속도도 빠르진 않았지만)

내가 스템에 박아서 조금 아팠던거 빼곤 다친데도 없었고

그이후로 부모님이 자전거 타지말고 팔라해서 팔았는데



어쨌든 그거때매 이젠 그래블(?)이나 디스크 달린것만 탐...

(썰추가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