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스컬트라 400 살때 내 키가 171에 안심 76 ~ 77이라 XS ~ S 사이즈 둘다 걸쳐져 있었음
샵 사장님이 둘 다 로라에 달아줘서 각각 10분~15분씩 타봤는데 둘 다 괜찮아서 큰거 S(50) 으로 샀음
근데 웬걸 20 ~ 30키로 탈 떄는 괜찮다가 50~60키로 정도로 라이딩 거리 늘리니까 귀신같이 몸이 아프기 시작했음
승모 목 어깨 허리 손저림 등등...
이것저것 만져도 보고 샀던 샵 두세번 더 방문해서 피팅 봐줬는데 전문 피팅가가 아니여서 그런가 별 효과가 없어서 바로 당근으로 팔아버림
위 경우에는 자전거가 커서 그랬던거임??
요즘 스키드FS라는 전자로 자출한지 2달째인데 로드가 눈에 들어와서 자출용 저렴이로 하나 당근하려고 하는데 크기때문에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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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는 500키로 정도 횟수로는 15번 ~ 20번정도? 거의 한달탄듯 원래 알톤 콜라고라고 하브 타다가 팔당에서 에포카 두세번 빌려보고 로드뽕차서 샀었음 팔당서 에포카 두세번 빌려탈때는 아픈데가 없어서 로드 산거임ㅋㅋㅋ
아그래?ㅋㅋㅋㅋㅋㅋ 좀 더 깡으로 버팀서 탔어야 했나.... 타고나면 다음날 진짜 병원갈정도로 심하게 아팠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로드 사면 작은거로 사볼까 했거든
팔당에서 엘파마 빌려서 탈떄도 50~60 탔는데 그때는 신기하게 안아팠어서 크기차이인가 해서 물어봤음ㅋㅋㅋ 엘파마 빌렸던게 48따리 였던걸로 기억함 메리다껀 50이였고
피팅 문제가 아니라 라이딩 성향이나 힘이 딸리는게 문제 - dc App
성향이라면 적당히 힘들게?라고 해야되나 갤워치로 치면 딱 중간인 유산소운동 정도의 강도로 탔음
핸들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면 생기는 흔한 증상이고. 사이즈 상관없이 피팅이 앞으로 당겨 앉는세팅이거나. 코어가 부족해서 핸들에 상시 기대고 있으면 그런 증상이 나옴. - dc App
핸들은 가볍게 잡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만 기대면서, 잡는 자세를 자주 바꿔줘야 저린 증상을 예방할 수 있고. 또는 코어를 제대로 잡고 핸들을 강하게 잡고 있어야 손이나 승모근은 좀 저려도 손목이나 팔꿈치는 안 아프게 코어로 버티는거. - dc App
목: 흉추부분이 말려서 옆에서 봤을 때 아래를 향해 있으면 고개를 들려면 목근육만 써서 고개를 들어야지? 이건 가슴을 연다는 느낌으로 흉추를 곧게 펴주면 아래로 향했던 흉추 목쪽이 들리면서 목근육 부담이 줄어듬 - dc App
아직 마일리지가 부족해서 정확한 자세로 탈 줄 몰라서 발생한 원인인가 보네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다시 로드 사게되면 조언 참고해보겠음 ㄳㄳ
어깨: 그냥 엎드려서 기대만 있어도 어깨가 피곤한데 라이딩 중 지면 충격으로 어깨가 불안정 하게 흔들리면 통증이 생길 수 있고 승모근: 이런 어깨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서 승모근이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다보면 뭉쳐버린다. 이건 위에 연장선으로 가슴을 열고 팔꿈치를 옆구리쪽으로 붙이면 등근육이 가볍게 수축하면서 승모근 대신 어깨를 붙잡아주고 충격을 대신 버텨줌. 팔꿈치도 수직으로 힘을 받게 되면서 관절이 더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게 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