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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손저림 팔꿈치, 어깨 통증, 승모근, 기립근 통증.

모두 입문이거나 운동량 부족으로 코어가 못 버티면 발생할 수 있는데. 

먼저 코어가 부족한 경우:
피팅을 안장을 뒤로 밀고 높이를 낮추는게 도움이 됨.
그냥 의자에 깊숙히 앉느냐 끄트머리에 걸텨 앉느냐 정도로 생각하면 됨.
이후에 코어가 충분히 성장 후 원하능 피팅을 맞추면 됨.


손저림:
핸들을 오래동안 한자세로만 잡고 있어도 발생할 수 있음.
틈틈히 자세를 바꿔주는 것만으로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음.


팔꿈치:
타다보면 팔꿈치가 시큰할 때가 있음.
팔꿈치가 바깥으로 벌어져 있을 때,
갑작스러운 충격을 받고 한쪽에 무게가 실리면서 발생하는 가벼운 염좌라 보면 됨.
그냥 몸통쪽으로 붙이는걸 습관화해서 관절 안정성을 올리면 그럴 일이 거의 없음.


어깨:
팔꿈치가 벌어져 있는 상태에서
별힘 없이 핸들에 기대고 있으면 어깨가 불안정한 상태가 되는데,
이 때 팔꿈치가 흘린 충격을 어깨가 흡수하고 발생한 가벼운 염좌.
보통은 팔꿈치가 몸통쪽에 붙은 상태로 안정적으로만 버텨줘도 잘 생기지 않음. 또는 척추가 휘었거나 몸 어딘가가 불균형하면 어깨 높낮이가 달라서 한쪽만 아플 수 있음.


승모근:
위에 불안정한 어깨를 붙잡기 위해 혼자 노력하다 뻗으면
뭉쳐버린다. 가슴을 펴고, 팔꿈치를 몸통에 붙이면 광배근이 전체적으로 수축하면서 부담을 덜어줌. 


목:
위에 짤에서 척추는 다 이어져 있는게 보일텐데.
흉추가 말려있으면 경추는 그걸 따라서 안으로 같이 말리겠지?

라이딩중 상체가 말려서 고개가 내려간걸 목근육만으로 들려고 하면 당연히 목근육이 큰 스트레스를 받고 뭉치게됨.

약한 목근육을 탓할게 아니라 흉추를 말지 말고 중립상태로 곧게만 펴줘도 경추도 자연스레 들어지면서 목이 편안해짐.
그럼 뭘해야하나. 가슴을 피면 됨.
피기만 해도 등근육이 전체적으로 수축하면서 흉추 경추가 안 말리고 버틸만한 텐션이 생김.


허리:
상체가 전혀 안 버티고 있는 상태, 또는 못 버티는 상태에서 하체만 강하게 사용되면 그 충격을 허리가 다 흡수함.
상체? 반동에 따라 이러저리 흔들리는데 중간에 낀 허리만 뒤지는거지. 

결국 위에 알려준걸 토대로 상체가 흔들리지 않게 버텨주기만 해도 허리에 안정성 높아지면서 부담이 줄어들고 통증도 완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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