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없겠지?

낙차가 0인 상태


내 다른 자전거가 그런데

안장이 낮은 상태라 그거 높이면 2센티 정도는 생기겠고

거기다 80인가 스템 꼽혀있는데

웃기게도 이런 세팅인 자전거가

업힐 오를 때 더 편한건 이유가 뭘까?

또 평페달임


피팅한 자전거는 후드도 더 멀고 낙차가 8센티 조금 넘는데

업힐서는 저것보다 상체가 많이 숙여지는게

상체 하체의 접힘각이 좁아진게 원인일까?


업힐에서 편하게 댄싱을 할 때에도

피팅한 자전거는 몸이 앞으로 빠져서 편한 느낌이 없어

후드보다 밑 쪽 부분을 잡아야 얼추 비슷하게 되는데

역시 핸들바 높이 차이도 더 낮은게 원인인지  덜 편함


이건 마치 업힐 댄싱에서 핸들바 움직일 때
그 뭐시냐 헬스로 치면 바벨로우 상체 많이 숙여지고
무게 중심도 몸에서 좀 벗어난 위치의 바벨을
시작 지점 풀가동 범위에서 당겨 힘을 더쓰는 느낌?

핸들바 높고 짧은건 바벨로우 상체를 많이 세운 상태서
바벨 무게 중심은 몸에 가까운 위치에다
완전 수축 지점에 가까운 구간반복
깔짝깔짝하며 힘을 덜 쓰는 느낌이라

업힐 댄싱 상체 부하 걸리는 차이가 너무 크게 나는데
강하게 타는 댄싱이면 다를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업힐은 댄싱을 쉬엄쉬엄 휴식 주는 느낌으로 써서..

그래서 스템 길거나 더 낮게 쓸수 있다해도
댄싱할 때 그런 체감 나는게 분명 있다고 보는데다

핸들바가 40에서 38로 좁아져도
드롭쥐고 평지 스프린트 댄싱칠 때 체감 되더라고
좌우로 흔들리는 폭이 줄다보니 빨라져서
페달 밟는 것과 타이밍이 안맞거나
큰힘 내서 밟을 때 힘이 덜 들어가거나 그랬었음

그런 변화 느낀 갤러는 나말고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