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이어가 자리니한테 중요한가
=좃밥일수록 중요하다


그렇다


일단 주요한 요소에서 구름저항에
속도가 미치는 영향이 아주매우많이 미미하다

고속에 속도를 본다 해도 속도변수에 1/100계수가 붙는다

사실 무게는 공식상 정비례하기에
더 중요함 특히 크게 변할 수 있는 몸무게는 더 중요함


그리고 자전거같이 좃밥출력인 경우에는
비교적 출력이 무한에 가까운 모터스포츠와 다르게

한정된 출력(FTP 등) 안에서 애껴써야하는데
그로인해 타이어, 무게는 실력과 거의 무관하게
영향을 주고

공기저항은 실력^2에 비례하게 영향을 준다







2. 로드에 두꺼운거 끼고 그래블타면 안됨?
=32c까지 보통 됨
=잘 다져진 흙길은 가능함



이것도 나름 전통있는 아만보 질문인데
그런 잘 다져진 흙길이 국내에선
황구지천, 맹동저수지 외에 아직 못타봤음
로드에 가능한 타이어은 그래블을 제대로 타기엔 부족하고
38~42mm 타이어를 스윗스팟으로 생각한다

로드에 그래블 타이어를 못끼는 이유 =클리어런스 부족
체인스테이 BB중심to뒷휠허브 거리가 짧음

거리가 짧으니 큰 타이어가 안들어감
그러믄 로드는 왜 체인스테이 짧고 안쪽이 좁냐
그건 적정 타이어 (25~32mm) 꼈을때
반응성(강성)+크랭크 간섭+코너링 때문임

체인스테이가 길어지면
같은 자재(강성) 동일한 두께를 가정하면
힘이 가해졌을때 더 많은 변화를 겪을 수 밖에 없음

=소비자는 강성이 약하다 느낌
=승차감은 소폭 좋아질 수 있음

또한 자동차 오도바위 등 모든 바퀴달린 물건은
휠베이스가 길어질수록 회전반경이 커지며
코너링이 둔해짐

그래서 에어로가 비교적 덜 중요한 그래블은
핸들바를 넓히거나, 아랫부분만 넓은 플레어바를 사용함


체인스테이 길이는 이런걸로 피해갈 수 있음

아니면 변형된 체인스테이를 설계해서 반영함
이걸 드롭체인스테이라 부름
장점은 짧은 체인스테이,휠베이스에서 오는
민첩한 코너링임


당연하게도 같은 두께로 만들면 더 잘 휠거고

같은 강도강성으로 만들면 두꺼워지고 무게가 늘어남


그래서 로드는 그래블로 적극활용하기 불가하고,
그래블로 로드를 100%대체할 수 없음
2%부족한 코너링 및 무게를 가지게 될거임

물론 똥호인 벙에서는 뒤에서 피 몇초 더빨고
회복하면서 따라다니면 되는거라 문제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