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리벙 끝나고   힐링라이딩 마려워서

자장구 끌고나왔음

버스킹 구경.  물놀이하는사람 구경.
강아지 산책하는거 구경.
물내음 풀내음 맡으며
목적지 없이 걍  가지는대로 갔음

싸이컴.  로그. 따윈없음

잉어킹도 많길래 구경함

침뱉으니까  먹는건줄알고

떼거지로 와서는  흡입함 헤헤헿

바보들

힐링라이딩엔 크록스


큰 의자가 있길래  올라가보고싶었음

이 자장구 타고 처음 하는 라이딩이여서

이쁜 사진 찍어주고싶었음


아니 근데 이게 뭐얏

업힐하느라 댄싱좀 쳤더니

핸들이 훅 돌아감

스템 토크조절을 잘못한듯

이때부터 복귀각

시작점으로 돌아오니 아직 버스킹중이네

김동률 "선배님" 노래를 부르겠다 하던데

가수인가...

저 앞을 지나야하는데  관객이 많아서  걍  들바해서

뒤로 이동함


그리고 지금  치킨포장 대기중임

먹어도되겠지?




느린라이딩이 주는 행복감도 되게 크다

행복라이딩했당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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