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321 이라는 회사의 허브임
색깔이 다양하게 나오고 모듈러라서 각 파츠들 다른 색상으로 커스텀도 가능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파울 스프링이 없고 마그네틱이라는 점
그러니까 스프링이 파울을 밀어주는게 아니라 자석의 인력으로 인해 파울이 톱니에 물리게 됨.
킹론적으로는 더 저소음, 낮은 저항 이라고는 하는데
이게 MTB쪽 허브다보니까 인게이지먼트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사실 그리 조용하지는 않게 되버린거 같음...
예전버전들에는 또 파울 자력을 낮춘 저소음/자력을 높인 고소음(loud) 버전이 따로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딱히 그런 옵션이 안보임.
저소음 버전은 인게이지먼트를 씹는 현상이 가끔 있었다는데 그거때문에 적당히 타협시켰을수도?
또다른 특징은 6-Lock 이라는 로터 고정 인터페이스인데
자세하게 설명하기에는 말이 기니까 대충 설명하자면
원래 센터락 허브에 6볼트 어댑터를 달아서 6볼트를 쓰는데
이 허브는 6볼트 허브 기반에 6볼트 장착부를 분리하면 센터락이 된다.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얼추 될듯?
아무튼 결론은 센터락이랑 6볼트 둘다 쓸수 있는거고, 센터락 어댑터로 센터락 로터를 쓰는것보다 훨씬 견고하게 장착이 된다 이렇게 보면 될듯.
근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단점은
(실사용 해야 알수있는 그런것들 당연히 제외한)
'Optimized hub geometry to balance tension'
인데
보다시피 플랜지 거리가 너무 좁음
이건 인더스트리 나인 허브
이건 바이텍스 허브 인데
위에 P321 허브랑 비교해 보면 P321 허브가 전체적으로 멀리있는쪽 플랜지가 중앙이랑 가깝고, 특히 프론트 논디스크 사이드쪽 플랜지가 중앙이랑 너무 가까움...
게다가 이정도로 가까우면 옵셋림 쓰면 좌우텐션 밸런스가 역전되는 수준이라
물론 이런 허브 설계가 텐션을 균등하게 만들어주는건 맞는데,
측면하중 받는걸 플랜지 간격를 넓혀서 강성을 높여주기 위해 부스트고 슈퍼부스트고 허브를 넓히는건데, 이렇게 플랜지 간격을 좁혀버리면 측면 강성이 낮아지는거임 ㅇㅇ
그래서 텐션밸런스가 어느정도 이상이면(일단 일반적인 부스트 허브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 +오프셋림 쓰면 훨씬 나아지고)플랜지를 넓혀서 강성확보하는게 유리하다고 봐서
개인적으로 이건 미스라고 생각함
수입했다가 안함 크리스킹 써라 그냥
아조시 의견으로는 인더스트리나인도 믿거임?
쓰레기임 3개 해먹음
내 닉인줄 알았네 자석이면 오염은 어쩔라구 - dc App
그러니까 이제 알미늄3D프린팅 카본접합으로 고성능허브만드신다는거죠?
오염은 잘 모르겠는데 어차피 밀폐(되어있어야되는) 공간이니까 그게그거아닐까 일반 스프링 쓰는 허브도 저기 오염되면 좆되는거아닌가싶은
흙에있는 철가루같은거 기어들어오면 그건또모르겠네
거 가끔 열어보면 금속성 분진이랑 그리스 떡되있는데 걔들이 다 저기 붙지 않을까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