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빕숏이나 속도계같은거 없어서 츄리닝복 입고 샤방라이딩하다가누가 훔쳐갈 걱정도 없으니 아무데나 세워놓고 짜장면 한그릇 땡기고 그랬는데자전거 비쌀수록 복동 걱정되고 기록 신경쓰이니 노잼이긴함
남자들은 첫사랑을 잊지 못한대..
너 혹시 서울사니? 여기 감자국와볼래? 내가 니로네 타다가 지금 비앙키 스프린트타거든 근데 니로네도그렇고 지금 스프린트도그렇고 나가면.급식이든ㄱ이. 우와비앙키다 는 무조건듣고 편의점이나 맥날 어디 가게앞에세워두면 애들이 몰려들어서 막 만지고 사진찍고그래
지나가거나 세워두기만 해도 어그로가 잘끌리는데 안심이된다고? 심지어 아저씨들도 내가 벽이나 어디 자전거세워둔거보면 꼭 주위두리번거려서 소름한번씩돋는데 그러다진짜 엄복동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