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자이언트 할인하길래


컨텐드AR1 샀는데...


피팅샵 가서 피팅 받았더니


헤드튜브가 길고 내 팔이 긴 편이라 몸에 안 맞는 자전거 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17도에 120mm 스템 사서 갖고 오라네요


다시 세팅 해준다고.


그러면서 나한테 최대한 헤드튜브 짧고 헤드셋 쪽 낮은걸로 사라고 하던데...


일단 산 자전거는 1년 정도 쭉 타볼려고 하거든요...


근데 요즘 메리다나 다른 자전거도 그렇고 스프링 세일 많이 들어가는데...


내년 이맘때도 이렇게 싸게 살 기회가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 자이언트 팔고 아예 새로 사는게 맞을까요?


올해만 코로나때 주문한 물량 싸여서 세일 많이 하는 거라는 소리도 어디서 주워들어서... 걱정이 되네요.


내년에 할인 이렇게 안 할까봐...


자전거 고수님들께 여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