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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무게 43.2kg(크랭크 미포함)


스로틀 방식 전기스쿠터로 분류돼있는 삼천리의 팬텀시터입니다


완충까지 약 7-8시간이 걸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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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보면 저기 크랭크암이 꽂힐 것 같은 구멍에 따로 크랭크를 꽂아서 페달링도 가능하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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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네이버 쇼핑 중국산 마구잡이로 파는 인간들과는 다르게 삼천리는 이걸 자전거도로 주행 불가라고 친절히 적어놓아줍니다

물론 그걸 지키는 건 라이더의 양심이겠지만요


삼천리는 현재 고가 라인업이던 카본 XC, 로드를 정리하고 전기자전거 쪽을 더 늘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전기 스쿠터도 자전거회사가 만든다는게 한 편으론 신기하네요


쌓아온 이미지로 인해 잘 통하지 않는 고급화 전략보단(그리고 고급라인업은 첼로가 해주니까)

생활 속 레저 라이딩 또는 통근을 편히 하려는 도심 라이더들을 더욱 끌어모으려나 봅니다.


하지만 스쿠터를 내놓는건 뭔가 계속 아이러니하게 다가옵니다 "삼천리자전거"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