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이상이 검은색 계통 옷이던데 뭔가 이유가 있을까
흰색 계통은 체형이 너무 부각되니까 피할 수 있다 치는데 어차피 야밤에 아무 것도 안 보이잖아...
본인들 안전을 위해서라도 밝은 옷 입는 게 좋지 않나
안양천 타다보면 스텔스로 뛰는 사람들 너무 많음
당연하지만 반사 조끼나 LED 암밴드 같은 거 차는 사람은 단 한 번도 본 적 없음
그나마 동호회처럼 뛰는 사람들은 뭉쳐있으니까 뭔가 인간 덩어리처럼 보여서 판별이 되는데
동네 어르신들 + 개 산책 마실 나온 사람들 꽤 가까이 가기 전까지는 분간이 안 돼서 부담스럽다
쌍개울 근처에서 좀 더 남쪽 내려가면 가로등도 제대로 없는 구간 꽤 길게 있는데
여기 지날 때 맞은 편에서 눈뽕차라도 오고 있으면 정말 사고날까 두려워...
검은색이 땀났을때 티 안나서 좋긴함
그렇긴 한데 밤에 혼자 뛰면 어차피 사람 마주칠 일도 없지 않나...?
그런 거 신경 안쓰지
그래도 안전 챙기는 사람은 후미등이나 반사띠 쓰던데 - dc App
왜 내가 사는 곳 근처는 다들 안전을 안 챙기는 거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