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9ff67fbcf06ef323ea85e2469c7068fba95349843dccab249bc66c8280bfbb9556d1e05f62353958ec8c47b104b4fbabf3a99418

어제도 자전거 타려고 늘 그렇듯 
옥수 나들목에서 하차 후 끌바하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올라오는 할머니가 나를 보는거임
그러다가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눈이 딱 빕에 고정이 되더라고
진짜 팬더 눈깔로 계속 쳐다보는데
할배들이 여자애들 쳐다보면 이런 느낌인가 했음

나 어깨 스쳐지나갈 때까지 빕만 보고 있더라
내가 쳐다보는것도 모르던데ㅠㅠㅠ

ㅈ같은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