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매노에는....구레블 열풍이 불 즈음.... 신상 신발을 출시 핢...


바로..RX8 이야..



해외에서는이런 갬성의 컬러링도 들어간 놈이 출시되곤 핢....


이거시 뭐냐면....


신형 므틉용 XC7의 이전 디자인을 가지고 오고...


경량화를 꾀한 놈이야. '구형'이라서 보아 다이얼이 있지만 앞쪽은 벨크로를 사용해서 사이즈를 조절해.


신형 XC7은 보아 다이얼이 두개지......


하지만 갤러들이 좋아하는 '스펙'은 좋아.


사이즈 42기준 265g. 동급 XC 슈즈인 XC7의 326g 보다 훨씬 가볍고.


로으드용 슈즈인 RC702의 255g과 비교해서도 불과 10g 차이밖에 없어.


근데 자즌거 업계에서 경량화란건. 동급의 경우 무언갈 희생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제.


그게 무엇이냐면.... 얘는 므틉 슈즈에 있는 고무 아웃솔이 없다시피 해.



반짝이는 카본 무늬가 보이제?


구레블이 므틉과 로오드의 중간 개념으로 본다면 RX8은 그 개념을 충실하게 적용한 신발이야.


내 경우 RX8을 출시 초기에 사서.... 2년 동안 쓰고 있어..


물론 주로 평지 자도용....잔잔바리 비포장이나 임도 정도야...


므틉 타는 갤러들은 알겠지만 이 슈즈를 신고 돌길을 걷는 순간.. 마음이 마이 아파져.


로드용 카본 밑창 쓰는 갤러들도 알만한 '빠각빠각'하는 소리와 어우러진 밑창의 울림... 알제?


하지만 밑창이 로드맨치로 딱딱해서 힘손실이 적은 SPD 클릿 슈즈를 원한다면 추천할만해.


근데 요즘 RX8 가격이 넘나 올라서 XC7을 훨씬 능가해버렸더라. 개인적으론 XC7에 한표를 주고 싶어.


왜 썻냐고?


'구래블'에 혹해서 사지 말란 의미 임.


ㄹㅇ.....


XC7이나 XC5가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