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랑 중고어플에 분실글 올리고 해서 제보자 몇명 받고 경찰에다 신고했더니 여기 인근 중학교 이학년이 훔친거 찾음
그래서 그 학교를 아침에 가서 주차장에 있는거 확인하고 학교 교무실에 말한담에 담당형사한테도 말하니까 형사도 여기 들렸는지 학생주임이랑 학교관계자랑 얘기한거 같더라
그리고 학교에서 전화와서 사과하면서 선처하는 방향으로 좋게 생각해달라고 하고 중학생 아빠한테도 전화왔음 아직 얘기는 안해봤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다
자전거는 비싼건 아니고 좀 오래쓴 애끼는 자전거임
- dc official App
정비비랑 소정의 합의금 정도로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 ?
얼마 불러야되나… 자전거는 80짜리임 - dc App
뭐 도까나 긁힌곳 없으면 오버홀비로 20 정도에 합의금 50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
돌려받으면 뭐 합의금조금 정도로 끝내면 될듯
글쎄, 선처해준다고 진심으로 반성할거면 애초에 손을 안댔을텐데 좋은 가르침 준다 생각하고 선처하지 않는게 옳은 방향 아닐까. 그리고 자전거 금액과는 상관없이 그 중학생 아빠는 전화로 미안하다 할게 아니라 애 데리고와서 도게자 박고 시작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중@딩 이훔쳣다는데 선처안해봣자 별일로끝나버림
전화아직 한거 아니고 아까 확인차 전화왔는데 못받았음 문자로 일단 얘기하더라 전화하면 부모가 만나서 얘기하자 하지 않을까 - dc App
아무리 중@딩이라 주변에서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게 하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는 해도 선처한다고 하면 그대로 없던일이 되지만 선처하지 않겠다고 하면 어떤식으로든 대가를 치르게 할 방법은 많음. 그리고 아빠가 진짜로 자식의 잘못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바로잡기를 원한다면 자기 자식이 지은 죄로 아빠가 어떤 상황에 처하고 어떻게 책임을 지게 되는지 자식 눈앞에서 보여주는것이 자식이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 요즘에 그럴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자전거 값 불러버려
자전거 멀쩡하면 사과받고 10-20만원 정도려나. 상태봐서 최대 100까지
나라면 50정도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