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빡세게타고 월 짐많이 옮겨서
입술에 수포까지 생긴 상황에
화 수 휴가라 집에있긴 아까워서
경주에 바다보러간 김에 살짝 탔습니다
중간에 계단길이 있어 내려왔는데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던전입장하는 느낌도 났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때 바다에 빠질까 고민 엄청했는데
차 시트 젖을생각하니까 바로 정신차렸습니다
파도소리에 구름한점 없는 날씨까지 베스트였습니다
자도 오다가 갑자기 끊어지는 길이었어서
개깜놀도 하고
MTB타는분 가는길 멀리서 따라가다가
모래길에 2번이나 넘어졌습니다..
모래위에서 로드탈 생각을 하다니 바보인가봅니다
내일은 또 어딜가야할지 고민이 많네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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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경치 이쁘네요 이번주에 동해안 종주가는데 날씨 좋길 기대해봅니다
바다 넘모 이쁜것
잘타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