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2022년식 자이언트 이스케이프 디스크 3를 타고있어
퇴근하고 집~반포대교 (왕복 33km정도) 2일에 한번씩 타고
평균속도 23~24정도 나와 (1시간30분쯤 탐)
근데 로드 타보고 싶거든?
내가 나름 찾아본 걸로는 아래 3개인데...가격이 천차만별이고 비싸더라 ㅠㅠ
아는 사람은 구동계를 무조건 시마노 105으로 사래.그 이하로 사면 후회하고 팔게된다고.
1. 컨텐트 AR1 (130만원대)
2. 예거 마리온 7 (170만원대)
3. 첼로 700C 케인 D6 (190만원대)
혹시 어떤걸 추천해? 저 3개 외에도 추천이 있을까? 이유랑 설명 해줄 수 있어?
디자인 맘에 드는거 사야하고 셋다 디자인 맘에들면 입문자전거는 중고판매 고려도 해야하니 나라면 1번 살듯.
혹시 시마노 105 이하로 사면 안된다는 이유는 뭐야? 난 디자인은 큰 상관없어 어차피 타기만 할 건데.
일단 자전거 맛보기도 전에 막 사려는 건 아닌 것 같으니 다행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눈에 가장 이쁘게 생긴 걸 타는 게 정답일 듯 솔직히 가격은 감가되는 거 생각하면 크게 차이가 없고... (컨텐드는 알루일 거라 좀 싼 편이고)
지금 내가 타는 자전거가 13.5kg 이더라구~ 무겁단 생각을 잘 안해봤거든.. 그리고 알아보니까 내가 산 자이언트 샵에서 로드바이크 1일 대여를 해주더라 TCR 카본 자전거 1일 5만원 SCR 2만5천원 그래서 이걸 먼저 타보려고 생각중이야
ㅇㅇ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있으면 무적권 체험해보는 게 좋음 의외로 다른 차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아 그리고 나도 유사로드 13kg짜리 타다가 넘어왔는데 현재 차 지금이야 가벼운가? 싶지만 기변 당시에는 신세계를 맛봤음. 진짜 차이 엄청나게 큼
그럼 TCR, SCR 체험 중 뭐가 나을까? TCR은 가격보니까 무슨 500백만 천만원 이러던데;;
나라면 1 번 아니면 케인 d7 살듯 1 번은 좀더 편안한 스타일(로드 중에그나마) 이라 적응하기 좀더 편하다는 장점이있고 기변할때 자이언트라 좀더 잘팔릴거임 - dc App
2,3번은 카본이라는 장점이있긴한데 두개중 고르라면 케인 d7 으로 왜 d6 를 보고 있는지는 모르것네 - dc App
하브 일자핸들바만 타다가 로드타면 적응 빨리 할 수 있겠지?
그건 200을 그냥 넘던데...
안장은 이미 적응했을거고 드롭바랑 스택 차이가 가장 크게 느껴질텐대 너정도 타면 오히려 내가 왜 하브를 탔나 싶을정도로 밟으면 팍팍 나갈거임 자세는 길어야 한달? 짧으면 서너번 타면 다 적응됨 ㅡ 내 데이터임 나도 하브타다가 갈아탄거라 - dc App
오 답변 고마웡 사실 지금도 뭐 힘들다 부족하다 느낌은 잘 없는데...가끔 좀 더 빠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로드 기웃거리는거야
예거 마리온7 139 케인D7 170쯤
예거는 중소라서 걸러야하는거야?
ㄴㄴ 둘다 삼천리야 맘에들면 사도됨
그리고 105급으로 사라는거는 스프라켓 개수가 부족하니 기어 올릴때 기어비가 확확 올라가는데 평지 위주 타고 속도 30이상씩 뽑을때는 클라리스 타니깐 좀 빡센감이 있음.. 찍먹하고싶으면 스컬100같은거 중고로 샀다가 나중에 105급으로 올리는것도 괜찮음
상세답변 고마워 내가 지금 타는 하브가 3x7 인데... 좌는 2 우측 기어를 4~6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타
딱 그정도에서만 탄다고치면 클라리스급도 괜찮은데 로드타고 좀더 밟아보고싶다 했을때는 105가 더 편하긴해 그리고 인자강이면 클라리스든 105든 상관없이 잘탈듯..
답변 고마워 나는 자전거 디자인은 진짜 뭐 안보고 적당 가격에 로드 바꿔보고싶은거거든? 근데 내가 리스트 올린거중에 AR1만 알루고 나머진 카본이잖아. 무게 차이가 심해?
컨텐드 ㄱ
컨텐드 추천이유 - 로드 타보고 자창 테크 타면 결국 상급 기종 = 몇백만원짜리 로 기변하게 됌. 자창으로 안가면 알루 컨텐드로도 충분하고 자창이 되면 어차피 기변해야 되기 땜에 지금 당장 싸고 중고거래도 잘되는 자이언트 컨텐드를 추천하는거 알루랑 카본이랑 무게 차이 그리 크게 안남니다
저의 소비성격 상, 한번 사면 영원히 안바꿀 것 같은데. 그래도 컨텐드인가요?
그거 장담못하는게 님 지금 하브 타보니까 로드 타보고 싶죠? 자창이란 그런거임. 로드 타보면 클릿페달 써보고 싶고 카본 휠 써보고 싶고 등등등...
그럼 예거랑 컨텐드랑 가격이 같아도..되팔지도 모르니 그떄 유리한 컨텐드를 사라?
지금 고민하는게 나도 한달 이상 고민한 내용이라 답변 남김. 나도 며칠전에 d6 산 유저인데, 나는 순차적으로 알리발 카본 안장, 카본 휠셋이랑 크랭크(파워미터)를 바꿀 생각이라 이거 샀음. 휠이 휠 같이 생긴걸 달아준 자전거임. d7은 안장이랑 휠셋, 크랭크가 좋은걸로 들어가있어. 일단 1은 알루미늄차고, 2,3은 카본차임. 카본이 더 좋을지는 몰라도 자린이 입장에서 관리가 좀 더 복잡함. 그리고 예거 마리온7을 170만원짜리 보는거면 12단이야. 이번에 나왔거든. (내가 얘 나오기 며칠전에 샀는데, 이거 나왔으면 나도 이거삼.) 그러니까 1,2번은 12단이고, 3번은 11단이야. - dc App
d6는 190만원 아니고 146만원 정도에 살수 있어. 저 가격 본거면 어디서 세일 전 가격 올려놓은거야. 1번은 32c 타이어로 나와서 편하다고해. 그리고 자이언트라서 중고 거래도 편해보이고? 105급을 추천하는 이유는 클라리스 샀다가 로드 재미있으면 결국 좋은 자전거를 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근데 105급이면 동호인 수준에서 어느정도 납득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중복 지출 하지말고 105사라는 뜻으로 보여 다만 로드가 맞지 않으면 결국 105 자전거를 처분해야한다는것? 그리고 첫 자동차 새차 뽑아서 긁으면 마음이 찢어지듯, 자린이가 좋은 차 몰다가 긁으면 마음이 찢어지니 로드가 맞나 안맞나 낮은 급 자전거로 입문하는 것도 방법이야. - dc App
자전거는 자전거 말고도 헬맷, 속도계, 전조등, 후미등, 장갑 같은 용품도 필요하고, 보통 용품가격이 자전거 값을 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것도 생각해야 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