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사람이 고모역 가고싶다고 해서 다같이 라이딩하고 왔다






오늘 폭염 특보라고 해서 아침에 출발했다

많이 안더웠지만 그늘에 자주 쉬면서 갔다






가다 한번더 쉬는데 응애가 방열이 잘되는 자세로 앉아있다

응애는 고모역 도착할때까지 저렇게 다리를 걸치고 있었는데 뒤에서 집사람이 보고 계속 웃었다






고모역 도착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있어서 좋았다






고모역 내부도 볼게 많았다

그당시 고모역내 물건들을 잘 보존해놨었다






엄마아빠가 구경 하는동안 응애는 색칠놀이에 엄청 집중하고 있었다






직원분이 역무원 옷을 입어볼수 있다고 하셔서 입어봤다

옛날 실제 역무원들이 입으시던거라서 사이즈가 좀 작았다

행여나 옷이 찢어질까봐 조심해서 입었다






벽에도 감성있는 볼거리가 많이 있었다







응애가 완성한 그림

굉장히 열정적으로 채색해놨다






잠시 고모역 근처 패밀리파크에도 들렀다






응애 풀어주니 엄청 신나서 뛰어다녔다






우리가 쉬는걸 보셨는지 관리실에서 시원하게 물을 뿌려주셔서 열좀 식히고 갔다






좀 쉬다가 12시쯤 출발하려고 보니 햇볕이 많이 뜨거워졌다

집사람 팔토시에 물을 적셔서 응애 니하이삭스 해줬다







최대한 그늘로 이동하면서 외식하러 스타디움에 갔다






스타디움에 우리가 찾는 음식점은 진작에 망해서 응애만 신나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날이 많이 더웠지만 내가 보냉팩에 얼음물을 많이 챙겨가서 아무도 더위먹지 않았다

오전에 라이딩 출발하는것도 나쁘지 않았다
다음에는 도시락챙겨서 라이딩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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