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부 정비병 고참인데
드럼통 잘라서 바비큐그릴만들라는 지시를 받고
드르릉 드르릉 굴려 막사 뒤로 간 것 까지 봄
근데 갑자기 쾅!!! 소리가 나길래
헉 시발 누가 자살시도했나 하며 뛰어갔더니
드럼통이 깡통 따듯 따져 있고
10미터 떨어진 곳에 웬 군복입은 야무치가 있었음

드럼통 가스로 절단하기 전에 물 채워야
용접할때 안터지는데
이 고참도 무식하기로 소문이 자자했었는디
(관상은 과학이란 말...사실일 때가 많다)
무지성으로 토치 들이댔다가 유증기 폭발에
붕날라후 다리 골절 ㅋㅋㅋㅋㅋㅋ

아래 사건과 함께 한달 이내에 벌어진 사고라
경계근무자 빼고 모두 뺑뺑이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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