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니까 저사람은 왜 자전거에 싸리 빗자루 같는거 꽂고 다니는 걸까 싶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의족이였음. 다리하나로 페달질하는데 허벅지가 말벅지고 몸이 다부짐.

로드 귓수더라 저멀리 달려 나가서 안보임. 내가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