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인바디 올리신거 보고...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내 신체스펙 165 / 55kg / 40대 / 남자
호빗 멸친데, 앞배/옆구리 만 살집이 있어
(전형적인 나이든 마른ET)


져지 입어보고는 배쪽만 불룩한거 너무 못봐주겠어서 그냥 반품했었음.....

(도저히 내가 못봐주겠더라고...)

그래서 지금 빕숏에 티셔츠 입고 타고 있음...

어쨋든...


인바디 재보믄

골격근량 22.4kg
체지방률 22%

BMI지수 20


이렇게 뜨거든,

진짜 근육도 없고 개 쓰레기 몸상태임


그래서 고민했고...

'탄수화물' 절대 섭취량은 줄이고 (하루에 한끼만 일반식 하고 있음)
'단백질' 절대 섭취량을 늘리기 (하루에 계란 3개 + 단백질쉐이크 1~2번 섭취 + 그 밖에 견과류+채소)


대강 이런식으로 식단 하면서
자전거 매일 짧게라도 타고 + 맨몸(팔굽혀펴기, 아령)운동 이런거 하고 있거든....

그렇게 지금 고작 4일차 이긴 한데..... 일단 골격근량+체지방량 같이 조금 빠지긴 했음... 

(골격근량은 늘리면서 체지방만 빼야하는데...이건 좀 더 지켜보려고...)



근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나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 


헬스장가믄 왜 그런경우 있자나,

나 같이 마른 사람은 복부비만 있더라도 일단 살도 찌우면서 근육량 늘리고 해야 한다고...



그냥 몸만 축내면서 건강만 안좋아 지는거 아닐런지 싶네.......

어떻게해야 건강하게 배만 빼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