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di2로 가면 엘파마 판타지아 레이다6로 갈듯? 얘 펄화이트가 몹시 이뻐
근데 주말 라이더고, 평일에는 집 주변에 탈곳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 집에서 실내바이크만 타야해. 한번 아라뱃길 평일에 퇴근하고 점프 도전했는데 가는데만 퇴근길 엄청막히니 한시간 걸려서 점프는 주말에만 하기로 함.
그래서 레이다6같은 고급 자전거가 나한테는 과분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집살라고 돈 모아야하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해.
자전거 입문은 11년되었고, 코로나때 개인 사정으로 쭉 쉬었지만 아마 자전거를 접을것 같지 않아. 그냥 로드 후드만 잡아도 즐겁더라고
요새도 주말 위주로 쭉 타고 있고, 가을에는 메디오 폰도 대회 완주를 목표로 나가 볼 생각이야.
알루 자전거는 집에서 내가 다 자가정비 하면서 타고 있어서 유지비가 부품비용만 드는 수준이야. 카본자전거나 디스크브레이크는 경험해본적이 없어
지금은 입문때 산 쿠베로 에어리아2 부품 갈면서 쓰는 중인데, 사실 얘도 아직 탈만하지만 9단이라 기어비 부족이 느껴짐 ㅋㅋ 연초에 그냥 이거 수리해서 타지 하고 크랭크랑 비비, 브레이크(105), 케이블, 레버(노듬이로 개조) 싹 교체해둔 상태야.
림브가 좋은건 정비가 몹시 편하고, 지금 자전거에 105림브 넣었는데 제동력은 나쁘지않거든
림브 중고 살꺼면 기계식 11단 중에서 무게 적당하고 이쁜거 고를듯?
아니면 ar1 12단도 위시리스트에 있어
어떤 선택이 현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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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 안할 자신이 있다면 뭘 사도 상관없지. 애정만 가지고 주변시선 신경 안쓰고 즐길거면 나라면 내눈에 제일 이쁜거 사서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을거임
근데 이미 자전거 오래 탔는데 이왕 기변할거면 카본 야투 ㄱㄱ
지금 타고 있는게 10년차 자전거라 생각보다 기변 유혹에 잘 안흔들려. 다만 시간이 흘러 스프라켓 단수가 증가하니까 9단으로 부족한게 느껴져 - dc App
그런 이유면 13단 언제 나오냐 이야기 나오는 마당에 11단도 좀 아쉬울듯 12단 ㄱㄱㄱㄱ
본인이 림브로 만족한다면 / 림브의 장단점을 알고 있다면 림브라도 괜찮지 않을까여 같은 림브 유저로서 가장 난처한 건 림브는 뭔가 새로운 걸 추가하려 할 때 신제품이 안 나오고 부품 수급이 어려운 건데, 글 내용 보니 어차피 한 번 갖춰두면 그대로 쓰시는 것 같고 부품도 쌩으로 없어지진 않을테니...
레이다 사라 그냥 , DI2 신세계더라. 다음 자전거로는 레이다9 펄화이트 보고 있다 , 이쁜게 장땡이다. 별 다른 기능도 없는 메이커 스티커 하나에 돈백씩 더 쓸 필요없다.
댓글도 고민에 참고할게 한달째 고민중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