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 삼천리 스팅어를 사서 좀 안나간다 싶으면 타이어에 바람 넣어주고 기름만 좀 쳐주면서 지금까지 타고있습니다.


한 3년전에 타이어 터뜨려먹고 집까지 얼마 안남았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 힘으로 밀어붙여 타고왔는데 휠까지 작살 났다고 5만원에 교체한거 말고는 고장난 적도 없는 참 튼튼하고 좋은 자전거지만 그냥 자전거가 하나 사고싶어져 최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자전거는 집에서 500m내외의 지하철역 1km내외의 병원 등 운동보다는 편한 이동 수단 정도로 사용하거나 방학에 종종 자전거길을 따라 편도 20km정도를 타고 다니는 정도로 사용하였습니다.



지하철역에 오래 놔두거나 가까운 이동은 원래 있던 스팅어를 쓰되

집에서 5분 정도만 나가면 (적어도 편도 60km는)길 잘 닦인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어 로드를 한번 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50~100정도이며 자전거 바람 넣으러 다니거나 브레이크 줄 잡아주거나 핸들 조아주거나 등등... 자전거 대리점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있어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고 싶으며 주변에 있는 대리점은 삼천리(첼로), 스콜(트랙+메리다), 집에서 버스로 20분은 걸리지만 심바이크(자이언츠, 스페셜라이즈드?)가 있네요


나름 찾아는 봤는데 시마노 구동계의 등급말고는 뭘 봐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아 키랑 몸무게는 185/90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