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돈벌면 꼭 이태리 3사중에 하나를 사고 싶었고

그중에서도 가장 갖고 싶었던건 비앙키였음


나는 비싼 물건 살때는 철칙이 있는데

오래 된 그 브랜드의 물건을 봤을때 어떤 느낌이 드냐는것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오래된 타막 마돈 같은걸 보면 걍 오래됐구나 하지만

피나렐로 콜나고 비앙키 이쪽은 그 헤리티지를 소유하고 간직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


그중에서도 콜나고는 연령대가 있어보였고 피나렐로는 너무 부를 자랑하는 느낌이었음

비앙키는 이름이나 생긴거나 이미지가 다 정확하게 취저였고


그리고 지금은 나이를 먹고 결국 비앙키를 살 만한 돈을 버는데

이제는 너무 이미지 밸류가 바닥까지 가버렸음

헤리티지까지 버렸고.

스페셜리시마가 그나마 낫지만 내가 선망하고 갖고싶던건 올트레였음 ㅅㅂ


글다보니 이제 딱 뭐가 아주 갖고싶다는 생각이 안듬

생긴건 c68이 맘에 들기는 하지만 콜나고는 여전히 이미지가 내 취향이 아님 너무 올드.

그냥 있는거나 타야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