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마포가고 해떨어질때 다시 집간 저번에 올린
방법으로 다시 탔음
문제는 돌아올때 이번에는 좀 일찍 출발했는데
마포대교 인근 에 공사를 했는지 반대 차선에 단차가 있었는데
저녁이라 못봤는지 아니면 약 커브라서 못봤는지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나더니 로드 하나가 나뒹굴더라
진짜 코 앞에서 나뒹굴어서 나도 박을뻔했는데
다행히 내 차선으로 넘어오진 않아서 살짝 피하고
인도로 피신함
일어나셔서 자전거 치우고 한숨쉬고 계셔서
가서 괜찮으세요? 했더니 아예.. 괜찮슴다 해가지고
일단 출발함
이후에 행운인지 불운인지
앞아저씨의 존나 쎈 전조등을 신기해하고 있다가
추월 안했는데 앞에서 우리쪽으로 뛰는 검정옷입은
러너도 보고
(난 있는지도 몰랐는데 아저씨 가 피해서 피함
아저씨 개멋진게 좌회전 할때 수신호 주고 가드라)
강가에서 걍 올라와서 자도로 올라오는 사람을 칠뻔한
반대 편 차선의 쌍욕도 듣고
스텔스 자전거들도 보고 눈뽕도 맞고
밤중에 라이트 없이 추월하는 놈 칠뻔도 하고 시벌
진짜 내가 30 속도내는 고수였으면 한번
낙차했을듯…
야라 존나무섭다
서울 야라는 진짜 헬인거같다
모두들 조심하자!
야라는 힘들어..
일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