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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의 연결부 내부를 윤활해서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돕고 마모속도를 줄여줌.

체인의 연결부는 롤러와 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롤러와 핀이 마찰해서 마모되면 롤러 내부직경이 커지면 헐거워짐.이게 체인이 늘어나는 이유임. 



때문에 오일링 방법이 어떻고, 무슨 제품을 쓰든 롤러 안에 윤활성분만 잘 스며들면 됨.

각 연결부마다 한 방울씩 묻히는건 오일낭비가 적고 깔끔함.
체인을 움직이면서 오일을 막 묻히는건 빠른 대신 체인링, 스프라켓, 풀리의 오염이 심해짐.

평소에 깨끗하게 쓰냐, 나중에 한 번에 청소하냐 차이지.
아님 별 생각 없거나.



이물질이 롤러 안으로 들어갈 일이 거의 없어서
체인을 꼭 닦을 필요는 없음.
단지, 체인링과 스프라켓의 마모를 가속시킬 뿐임.

결국 구동계를 오래 쓸 생각이면 닦는게 좋음.
듀라나 레드면 가격이 비싸니까 더 잘 관리... 해야겠지?

같은 이유로 오일링 후 겉에 오일도 닦아주는게 좋음.
스며든 오일 외에는 외부 이물질이 들러붙는 점착제 역할을 할 뿐이니까.

그러니 오일링 할 때 마다 다른 부속도 확인하고 닦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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