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산 심박 존3로만 돌려다가
다른 사람 페이스 따라가보다 존4도 넘어가
탄것도 있어선지 5바퀴 타니 엥꼬난 느낌이다

월화는 남산 심박존3로 3바퀴씩 타고 나니 다음날
기운이 남길래 그럼 다음은 5바퀴 타바야지 한건데
즐거움으론 4바퀴까지가 딱이었는듯

남산 10시 넘으니 사람들 하나도 안보여.
무슨 일이야? 다 어디로 빠진건지
사람들 없으니 심심해서 기운 빠진걸지도

국립극장 약수터 이 구간 여러번 타면서
쉬지 않고 지나가니 뭔가 적응이 되긴 되네
가끔식 타러감 피로한게 그냥 쉬고가야 하나?
유혹이 있었는데 계속 무정차 굴리니 익숙해지는 느낌
예전엔 피알 노리는지라 무조건 쉬고 탔었음

또 한 업힐 다회전 하는거 안 좋아해서 거의 안타는데다
그간 업힐을 너무 안탔는데 올해는 좀 굴려야할드
피팅 받은 자전거는 업힐과 친하게 지내기가 왜그리 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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