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놈들은 서울놈들같고
남부놈들은 라도놈들같으며
중부는 충청도~대전 / 서울라도스까 느낌이 쎄게 남
근데 행정처리 전반은 개차반임
자전거 인프라를 좋다고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사실 이탈리아도 교통사고 만만찮게 많이
나는데 도로가 옛날부터 사용된, 울퉁불퉁한
길이 많고 고속을 낼 수 있는 도로는 당연
자전거가 진입이 안되니까 그런거,
국도가 제한속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클락션 안울릴거라 생각하지만 많이들 눌러도
미친놈들처럼 빠바바바방 연타갈기는건 아님
다만 10m 이내 근접해서 빵 하더라
로드자전거는 여기서도 타는 인구만 탐
다른점은 의외로 청년들이 많이탐
2~30대가 한국에 비해 의외로 많은편
젊은이들 장비는 유압디브가 많이 장착되어
있는데 전동은 흔치 않았고
40대 이상부터는 예전에 쓰던 -림- 자전거로
쭈욱 타는분들이 많았음
산악지역 특성상 MTB 동호회, 샵도 꽤 많은거 같다
E-MTB도 생각보다 흔했음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도로제한속도,
많은 국도들, 오래된 자전거 문화등이 좀
이래저래 유지되서 한국보다 오 자전거 친화적이네~
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타다보면 꼭 그런것만도 아니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결론
역시 자전거는 공도에서 타야
그 투스카나 지방 지나칠 때 자전거 타는 사람 엄청 많이 봤었는데 풍경 끝내줘서 달리기 너무 좋아보였음 근데 햇빛이 너무 쌔서.. 5월에도 체감온도 35도는 찍힐 것 같던데 ;
그늘만 들어가면 버텨볼만한데.. 33~35도 땡볕 자외선 10에서 1시간 타봤는데 죽을거 같긴 했음..
자전거 양보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탈리아놈들 운전 좀 족같이 하는거로 유명하더라
남부 북부 차이가 ㅈㄴ심하다는데 어떪?
많이 심함 지역특색도 그렇고 기후도 그렇고 사람들 성향차이도 큼
근데 나는 남부 사람들이 더 정감이 가긴함 라도민이라 그런가...
피아트 페라리 마세라티의 나라를 헬반도에 비교하다니 취소해라 그말 ..
헬반도가 기후가 족망이라그렇지 사실 자전거 타기에 나쁘지 않다.. 라는게 나으 소견
습도 < 이거하나만으로 우리나라는 헬반도라고 부를만 함, 반대로 지중해성 기후는 헤븐이지
대신 습도가 높아서 피부가 좋잔아요
자전거의 전통민국이라 그런지 전동을 안타는듯??
사실 돈 없어서 그런걸수도
둘다 반도라는 공통점이 ㅋㅋ
ㄹㅇ.. 근데 여기가 먹을건 훨씬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