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키 니로네7 클라리스(89만) 이 사고싶어 질문해봅니다.

먼저 저는 평소 주말에는 해뜨면(새벽 5시) 자전거타러 나갔다 들어와서 저녁 5시에 또 나갈정도로 자전거에 진심이고 즐깁니다.

또 아버지와의 관계는 겨울에는 매주 주말 새벽에 스키장을 같이 가지만 그렇다고 친구처럼 친하지는 않은 공손한 반말쓰는 정도 입니다.

또 아버지는 스키,골프,다이빙 등 스포츠를 개인장비로 즐기시기에 스포츠 장비가 비싼건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계시는(여자처럼 뭔 자전거가 89만원이나 하냐고 성 내지 않을 정도의 상식은 가지신)분입니다.

이런 아버지께 아버지의 기분이 괜찮아 보이시는 날
1. 20만원은 내 용돈으로 낸다.
2. 지금 타고 있는 아버지가 사주신 자전거(살때 77만) 을 중고로 팔면 30만원인데 이것도 보탠다.
3. 1,2번 만으로는 안될것 같으면 내년까지 용돈을 5만원으로 줄인다(원래 10만원)(내년까지 줄이면 약 30만원+)
라고 잘 말하면 아버지 입장에서 사주실것 같나요?
객관적으로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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